박씨 부인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4
김종광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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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에게 지어진 짐은 본래 박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집권층의 것이어야만 하고, 남자들의 것이어야 한다.  

 

  이 모든 짐이 박씨에게 주어졌을 때 그는 도술과 같은 신이한 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했다.  

 

  한계라 말하기에 앞서 분노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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