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에게 지어진 짐은 본래 박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집권층의 것이어야만 하고, 남자들의 것이어야 한다.
이 모든 짐이 박씨에게 주어졌을 때 그는 도술과 같은 신이한 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했다.
한계라 말하기에 앞서 분노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