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토록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무엇이 그리 우리를 보챈단 말인가?
진리와 더불어 살아간 간디는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인생과 사람에게 말이다.
마땅히 두려워 해야 할 존재를 알았기에 그는 감히 진리를 말하고 함께 했다고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