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家) 1 황소자리 중국 현대소설선
바진 지음, 박난영 옮김 / 황소자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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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 어린 작품이다.  

 

  이후 바진이 얼마나 나아갔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닥 기대되지는 않는다.  

 

  숱한 죽음으로, 장밋빛 전망으로 독자의 감정만을 끌어내려 한다.  

 

  마오뚠과 묘하게 겹친다.  

 

  루쉰, 라오서보단 몇 수 아래이고.  

 

  문혁 이후 많이 변했을 성 싶다.  

  

              巴金(190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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