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뿌리
조세희 지음 / 열화당 / 198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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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할 수 밖에 없었고, 또 침묵이 미덕이던 시대를 이 글과 사진들은 증언하고 있다.

 

  달변과 다변이 미덕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그러나 너희 뱉어지는 말들은 얼마나 불행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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