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블루스
김종광 지음 / 창비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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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광의 소설이 별반 깊이 있게 다가오지 않는 것은 왜일까?

 

  장편 하나를 겨우 쓴 갓 서른 살의 작가가 삶의 깊이를 얻는다는 것은 분명 요원한 일일 것이다.

 

  입담과 소재의 특이성으로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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