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이야기하고 있듯이 우리가 월남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 안에서 미국의 모습이 무척이나 잘 드러나 보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요즘 문학적 행적이 미리 내비치는 소설이다.
불어권에서의 이 소설에 대한 주목도 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