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목마름으로 창비시선 33
김지하 지음 / 창비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큰 아픔과 슬픔이 놓여 있다.

 

  그러나 잘 드러나지 않는다.

 

  왜일까?

 

  그의 공부 많음이 한 이유가 될 것이다.

 

  시인은 노래하고 학자는 생각한다.

 

  김지하는 중간에 서 있다.

 

  그는 솔직하지만 또한 한 없이 어렵다.

 

  근래 시도 들춰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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