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문학 사이
안경환 지음 / 까치 / 199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학문은 근대의 총아이다.

 

  경제학과 더불어 법학은 사회학문의 큰 축이다.

 

  변혁의 시대 이제 법학은 어느 곳에 자리를 틀 것인가?

 

  근대는 법에서 인간과 소통이 사라지게끔 했다.

 

  '사이'에 자리잡고자 함은 이제 대화를 열어가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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