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도 조중동을 욕하는 세상이다.
물론 그들도 신문은 안 읽겠지만 말이다.
나쁘다니까 나쁜 게 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신문을 읽으며 이 같은 생각들을 고쳐가야 한다.
학생이라면 더욱 좋겠다.
그들이 변하는 게 혁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