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보낸 편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2
안토니오 그람시 지음, 린 로너 엮음, 양희정 옮김 / 민음사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한 대학 - 토리노 대학 - 에서 공부한 두 지식인을 파시즘은 모두 사살했다.

 

  두 사람은 감옥과 수용소에 갇혀 인간됨에 절망했고, 또한  인간임을 낙관했다.

 

  그람시가 없는 토리노에 돌아온 레비는 '이것이 인간인가?'를 물었고, 그 물음에 직접 답했다.  

 

     Antonio Gramsci(189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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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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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23: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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