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대담 시리즈 3
임지현.사카이 나오키 지음 / 휴머니스트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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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 잘 맞는 두 사람이다.

 

  그것은 두 사람이 탈근대의 구축 위에 함께 서 있기 때문이다.

 

  근대의 종언에 대해 이야기할 시기이다.

 

  근대에 모두들 사정없이 포화를 퍼붓는다.

 

  그런데 사람의 방향은 옳지 않다고 본다.

 

  조급함도 함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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