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 문학과지성 시인선 214
김광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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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나던 때>에 비할 때 무언가 묵직한 게 곳곳에 보인다.

 

  실험적인 모습들은 그 때문일테고.

 

  찾아보니 이 시집이 앞인가보다.

 

  두 연결점이 도드라져 보인다.

 

  침잠해 있는 듯 하다.

 

  퍽퍽함도 느껴지고.

 

  헤매고 있기 때문일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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