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과 주변에 가장 깊숙히 침투해 있는 것이 초국적 기업의 생산품이자 그에 대한 숭배일 것이다.
책에서 우리 역시 개발도상국에게 비윤리적인 기업 행위를 한다는 것은 자못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