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의 에드워드 사이드 읽기
박홍규 지음 / 우물이있는집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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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쩌면 박홍규는 사이드가 말하는 '아마츄어리즘'을 제대로 갖춘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국학은 정말 편협한 것인가?

 

  여기서 두 사람은 통한다.

 

  그러나 그들은 근대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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