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작품이다.
근대에 있어 교육은 어떤 위상을 갖는지 고민하게 된다.
따져보니 스페인 문학은 우리와 닮은 점이 꽤 있다.
사상가로서 우나무노는 이 위기에 교육을 이야기 했음이리라.
Miguel de Unamuno(1864–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