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사는 유대인과 미국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이 만났다.
흥미롭게도 독일과 미국은 교전국이었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교전중이다.
자발적 디아스포라이니 행복하다 하겠는가?
그들은 음악과 문학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2002년 한 시상식장에서 함께 한 에드워드 사이드와 다니엘 바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