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학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근대를 이야기함에 있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작가이다.
니르말라의 비참함을 새긴다.
우리와 다른 것은 이들은 생에 대한 집착이 덜 하다.
이것이 인도문학의 한 특징이 되리라.
Munshi Premchand(1880-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