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말라
쁘렘짠드 지음, 이은구 옮김 / 문이당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비교문학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근대를 이야기함에 있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작가이다.

 

  니르말라의 비참함을 새긴다.

 

  우리와 다른 것은 이들은 생에 대한 집착이 덜 하다.

 

  이것이 인도문학의 한 특징이 되리라.  

 

   Munshi Premchand(188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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