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월러스틴의 이론을 대한 것은 처음인 듯 하다.
그의 이론에 기대자면 보수 정권이 들어선 게 억울한 일은 아니다.
바닥을 향해 더욱 머리를 박는 형국이니 말이다.
대안 혹은 전망에 대한 고민은 모두가 떠맡아야 한다는 말은 값지다.
Immanuel Wallerstein(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