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샹즈 황소자리 중국 현대소설선
라오서 지음, 심규호 옮김 / 황소자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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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앙쯔의 바람들은 언제나 무너져내린다.

 

  그의 바람은 누군가를 해치지 않지만 누군가는 언제나 그의 바람을 짓밟는다.

 

  난 '문제적 개인'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것 또한 바람일 뿐이다.

 

  시앙쯔는 루어투어시앙쯔이기에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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