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당대) 문학에 대해 이만한 개관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소요와 혼란이 죽의 장막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 알아낸 문학의 진실치이다.
결점을 들자면 사조사를 논하기엔 저자의 공력이 부족한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