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텍스트에 대한 가히 뭇매질이다.
도르프만의 문학을 체계적으로 살펴 본 건 아니지만 여기까지 이르렀다는 건 놀라움이다.
헤쳐모임이 가히 장관이다.
그러나 성욕을 라틴 아메리카적인 것이라 말하는 데에는 고개를 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