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비평이 주가 된다.
번뜻한 생각들이 눈에 띈다.
이후 어느 만큼 견실한 구조를 구축했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루쉰에 대한 연모를 보며 사대의 낌새를 느끼는 건 왜일까?
대국주의가 제국주의에 가려 안 보이는 건 아닐까?
竹內好(1910-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