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미쓰의 생애를 잘 알지 못하나 가늠할 수 있다.
제국주의 정치하에서 그가 무엇을 했나 의문을 갖는다.
소설은 꽤 재미있다.
인물도 성격이 도드라져 있다.
무엇을 향하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지만.
橫光利一(1898~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