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밝히는 물음
르네 기통 지음, 심민화.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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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에 거주한다지만 각색의 사람들의 이야기라 난삽하긴 하다.

 

  가톨릭을 포함하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로 제한함은 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독자인 나는 대화에 동참하니 좋다.

 

  이들도 실제로 서로에게 편지를 보내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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