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 거주한다지만 각색의 사람들의 이야기라 난삽하긴 하다.
가톨릭을 포함하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로 제한함은 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독자인 나는 대화에 동참하니 좋다.
이들도 실제로 서로에게 편지를 보내 봄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