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북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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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이 단치히 출신의 그라스를 자국의 작가로 둔 건 늘 감사해야 할 일이다.

 

  양철북 소리에,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에 모든 이가 화들짝 놀라듯 독일은 그라스의 일성에 늘 놀라며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디아스포라의 한 역할을 발견한다.  

 

     Günter Gras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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