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0주년을 기념해 노무현이 한 말을 한겨레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
한겨레 정신은 꼿꼿이 지키되 진보의 정신은 날로 새로워야 한다.
특히 민족의 의미는 자꾸 되물어야 한다.
중국 지식인들의 칼럼에 극우적 모습이 보이는 것은 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