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대산세계문학총서 41
야샤르 케말 지음, 오은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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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문학은 흥미롭다.

 

  역사에 대한 기록이 놓친 부분을 문학이 기록하고 있다.

 

  파묵도 그렇지만 케말도 자꾸 비밀을 끄집어 낸다.  

 

  그것이 작가의 의무라 생각한다.

 

  현대를 소재로 한 작품은 어떨지 궁금하다.  

 

         Yachar Kemal(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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