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학은 흥미롭다.
역사에 대한 기록이 놓친 부분을 문학이 기록하고 있다.
파묵도 그렇지만 케말도 자꾸 비밀을 끄집어 낸다.
그것이 작가의 의무라 생각한다.
현대를 소재로 한 작품은 어떨지 궁금하다.
Yachar Kemal(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