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이 있다지만 잡지의 견결한 논조를 보여주는 이는 김종철 뿐이다.
특히 해외필자는 과격하달 수도 있겠지만 붕 뜬 느낌이다.
<녹색평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농어촌의 문제는 요사이 난 가슴이 시리다.
좀 더 집중하고 분발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