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같은 나날
류진운 지음, 김영철 옮김 / 소나무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신사실주의 계열의 작가라던데 비슷한 연배의 모옌에 갖다대면 사조의 이름이 썩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차분함이 맘에 든다.  

 

  조용히 잘 쑤시고 다닌다.

 

  멜라민 파동 속에서 최고급 유기농 식품만 먹는다는 중국 관료들에 대한 보도를 접하니 관리들 정말 만세다.  

 

                劉震云(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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