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짝사랑을 한적이 있었는데
전문의 막 마쳤을때였다
그런데 짝사랑이라고 생각됨
그런데 당시 좀 감정적이었는데......
이제 그 사람도 생각나지 않는다
아무튼 그 사람은 완전히 잊어버린듯 함
왜 완전히 잊어버렸는지 내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 사람도 나를 싫어했다는 사실을 곰곰히 생각을 여러번해보니
왠지모를 분노감과 함께 그냥 완전히 잊혀진것 같다
내가 당시 좋아했던 그분은 얼른 결혼 했으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