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스파클링에 맞춰서 춤춘다고 하길래 사이버느낌의 무대복을 만들어줬는데

별루네요

뮤비는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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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솔직히 피부관련 지식은 학회를 가도 쌓지를 못한다

학회가면 그냥 피부레이저 어쩌구 고주파가 어떻게 안티에이징 어쩌구 

그러기만 한다

도대체 피부타입을 알기나 하는건지....

내가 피부타입을 알기위해 이 책도 좀 보긴 보는중인데

(아직 다 안봤다)














음양오행에 따른 피부타입에 관한 책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피부와 체질에 관해 공부도 하고 있다

(나는 한의사는 아니다만ㅋㅋㅋㅋㅋ)


외래를 볼때 피부환자들이 오는데 주로 민감성이신 분들이 오는것 같았음

바우만 피부분류로 보면 sensitive 타입이었다

뭔가에 굉장히 민감한 피부라는데

유전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아무튼 민감한 형이다

그래서 요즘은 장면역이나 장내세균 관련 책도 보고 있는 중이다

(하~~공부할게 많군)

예전에 세미나 갔을때 leaky gut syndrome 이라든지 SIBO라고 하면

뭔 소리냐 했는데

이제서야 이해할거 같기도 함

아무튼 의사들이 진료를 할때 뭔가 따로따로 생각하는 면이 있었다...

너무나 딱딱하고 거칠다고나 할까?

좀 전체적으로 봐야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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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에 놀러간 삐약이와 나


요즘 엄청 잘나가는 침대에 누워보는 중


나도 누워봤는데 괜찮더군.....


식기코너를 둘러보는 와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평소 춤을 좋아하는 설정의 삐약이는 이런 공연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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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종각역 모 서점에서 밥먹었다

솔직히 도넛을 같이 먹을려고 했는데 

도넛가게가 너무 사람들이 많길래 그냥 안먹었음

솔직히 원래 계획은 도넛을 사들고 호랑이까페로 가는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서점에 있는 식당에 가기로 했다

동생과 밥을 먹으려고 거의 굶고간 상태라서 정말 허겁지겁 먹었다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밥을 먹고 동생이 서점위층의 스타벅스로 가자고 해서 갔음

스타벅스에서 파는 1리터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그곳에서만 파는 1리터 커피같아서 신기했다 ^^

오늘은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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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는 대형서점에서 피부관련 주제로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많았다
그래서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서점관계자가 갑자기 누군지 알아볼까봐 걱정되었다
일단 여러가지를 알음알음으로 체크를 하고 있는 뇌피셜이 들었다
아무튼 책이 다양하게 있었다
먼저 한방피부책을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한의사는 좋아하는 부류는 아님)
그래도 뭔가 유익한 내용은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어느 교수님이 지으신 책 몇권이 있어서 봤는데
역시 도움이 안되지는 않았다
피부가 생각보다 어려운 주제같음 (게을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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