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발을 좋아합니다. '이멜다과' 라고나 할까요? 색상도 핑크, 그린, 불루등등 다양하지요. 물론 가방도(?)  다양합니다. 신과 가방이 매치안되면 잘 안 나가지요.그래서인지 마켓팅할 때는 좋은 거 같아요. 사람들이 절 많이 기억하거든요.주로 나가면 듣는 얘기가 한국에서 이제 오셨냐는 얘기인데 그게 좋은 얘기더라구요.이곳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잘 안 꾸미고 다니거든요... 한국신들 정말 예쁘더군요. 그렇지만 여기 오면 수입품이 되니까 자연히 비싸져요. 자! 여러분! 예쁜 신 신고 신데렐라-헌데렐라 아닌-꿈을 꿉시다....


 

 

 

 

 

 

 

 

 

 

Bonus: 이것은 Foot thong이라는 것으로 beach나 night life에서 신는 거랍니다. 섹시해 보이죠? thong밑에 신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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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6-0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데요!

naomi 2004-06-0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2004-06-07 14: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7-06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예쁜 신발을 참 좋아해요. 계절마다 새로 나온 디자인으로 두세 켤레씩 사다 보니 신발장에 온통 제 신발만 가득..;; 근데 저는 가방이랑 매치시킬 정도의 멋쟁이는 되지 못하다 보니 naomi님의 패션감각이 너무 부럽네요. ^^
저 맨 위의 coach 신발 정말 탐나네요. 보기에도 예쁘고 발도 편할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도 팔려나요..

naomi 2004-07-06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주 마니아수준이에요. 흰색과 검정은 물론 그린,핑크,불루등 다양한 장르의 신을 소화하죠.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보석샌달이 유행할 거라던데 전 벌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