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행 - 체 게바라로 난 길, 시사만화가 손문상과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의 좌충우돌 70여 일 남미 여행기
박세열.손문상 지음 / 텍스트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먼저 보고 읽는 게 순서일 듯. 체 게바라를 따라가는 지난하고도 뜨거운 여행을 톡톡 튀는 문체로 가득 담아냄. 뜨거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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