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 : 세기말의 보헤미안 - 새롭게 만나는 아르누보의 정수
장우진 지음 / 미술문화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알폰스 무하(1860~1939)의 삶과 그림. 세월을 뛰어넘는 예술세계가 잘 설명됨. 가끔씩 나오는 오타는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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