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우리집이다
지와 다리오 지음 / 휴(休)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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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자유로운 여행이 있다면..그건 집시여행. 눈물겹지만 당당하고 거칠것 없다. 겁먹지 말것, 두려워 말것. 세상은 생각보다 유쾌하고 살 만하다...무일푼의 여행이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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