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모두 쓰레기가 될 텐데. 여행 사진을 남기지 않으면 어떨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 또 고민. 자연히 사진 찍기가 즐겁지만은 않다. 여행와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원..참.

카라코람 하이웨이 얘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은 사진만.

* 카라코람 하이웨이(KKH):
-- 파키스탄 북부지역과 중국 신장 위구르를 연결하는 산악도로. 파키스탄 아보타바드>>파키스탄 북부지역 카라코람 산맥>>중국의 파미르고원을 관통 >> 카슈가르까지.
-- 약 1,200 km
-- 핵심 지역: 길기트 ~ 훈자 ~ 파수 ~ 소스트 ~ 쿤제랍고개 ~ 타슈쿠르
-- 건설과정에서 약 3,000명의 노동자 사망.

내가 가는 길을 닦느라 숨진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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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14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이 비용부담을 한 도로로 알려져 있는데 말이 차관이지 거의 중국인 노동자를 이용해 건설해서 파키스탄에 빚더미를 안겨준 도로라고 알려져 있지요.

nama 2026-09-15 00:21   좋아요 0 | URL
찾아보니 파키스탄 희생자가 중국 희생자의 4~5배라고 하는데요. 확인이 필요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