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의 베토벤 같은 아고타 크리스토프. 직설적인 펀치 같은 문장, 빠르고 거친 호흡. 찡한 여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