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de-Lance (Also published as: Meet Nero Wolfe) 독사 (1934)

 The League of Frightened Men (1935)

 The Rubber Band (Also published as: To Kill Again) (1936)

 The Red Box (Also published as: Case of the Red Box) (1937)

 Too Many Cooks 요리장이 너무 많다 (1938)

 Some Buried Caesar 챔피언 시저의 죽음 (Also published as: The Red Bull) (1939)

 Over My Dead Body (1940)

 Where There's a Will (1940)

 Black Orchids (Also published as: The Case of the Black Orchids) (novelets) (1942)

- Black Orchids

  Cordially Invited to Meet Death

 

 Not Quite Dead Enough (novelets) (1944)

- Booby Trap

  Not Quite Dead Enough

 

 The Silent Speaker (1946)

 Too Many Woman (1947)

 And Be a Villain (UK Title: More Deaths Than One) (1948)

 Trouble in Triplicate (novelets) (1949)

- Before I Die Help Wanted, Male 대역을 찾는 탐정

  Instead of Evidence

 

 The Second Confession (1949)

 Three Doors to Death (novelets) (1950)

- Door to Death

  Man Alive,   Omit Flowers

 

 In the Best Families (UK Title: Even in the Best Families) (1950)

 Curtains for Three (novelets) (1950)

- Bullet for One 

  Disguise for Murder,   The Gun with Wings

 

 Murder by the Book (1951)

 Triple Jeopardy (novelets) (1951)

- The Cop-Killer

  Home to Roost (Nero Wolfe Devises a Stratagem),   The Squirt and the Monkey (The Dazzle Dan Murder Case)

 Prisoner's Base (UK Title: Out Goes She) (1952)

 The Golden Spiders (1953)

 Three Men Out (novelets) (1954)

- Invitation to Murder (Will to Murder)

  This Won't Kill You,   The Zero Clue (Scared to Death)

 

 The Black Mountain (1954)

 Before Midnight (1955)

 Three Witness (novelets) (1956)

- Die Like a Dog (The Body in the Hall, A Dog in the Daytime)

  The Next Witness (The Last Witness),   When a Man Murders

 

 Might as Well be Dead (1956)

 Three for the Chair (novelets) (1957)

- Immune to Murder

  Too Many Detectives,   A Window for Death

 

 If Death Ever Slept (1957)

 And Four to Go (UK Title: Crime and Again) (novelets) (1958)

 - Christmas Party 크리스마스 파티 (죽음의 페르노) ,  Easter Parade,  

   Murder Is No Joke,  Fourth of July Picnic  7월 4일의 야유회

 

 Champagne for One (1958)

 Plot It Yourself (UK Title: Murder in Style) (1959)  

 Three at Wolfe's Door (novelets) (1960)

- Method Three for Murder

  Poison a la Carte,   The Rodeo Murder (The Penthouse Murder)

 

 Too Many Clients (1960)

 The Final Deduction (1961)

 Gambit (1962)

 Homicide Trinity (novelets) (1962)

- Counterfeit for Murder (The Counterfeit's Knife)

  Death of a Demon (The Gun Puzzle),   Eeny Meeny Murder Mo

 

 The Mother Hunt (1963)

 Trio for Blunt Instruments (novelets) (1964)

- Blood Will Tell

  Kill   Now - Pay Later,   Murder Is Corny

 

 A Right to Die (1964)

 The Doorbell Rang (1965)

 Death of a Doxy (1966)

 The Father Hunt (1968)

 Death of a Dude (1969)

 Please Pass the Guilt (1973)

 A Family Affair (1975)

 Death Times Three (novelets) (1985)

- Assault on a Brownstone

  Bitter End,   Frame-Up for 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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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7-13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하지만 출판을 해줘야 말이죠... 에잇...

soyo12 2004-11-03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리장이 너무 많다와 독사에서 받았던 울프의 느낌이 틀렸어요.
더 읽고 싶은데,......

물만두 2004-11-03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챔피언 시저의 죽음이 있기는 한데 절판이라 헌책방을 찾으셔야 합니다...
 

* Nero Wolfe 시리즈

Fer-de-Lance (Also published as: Meet Nero Wolfe) 독사 (1934)

The President Vanishes (1934)

 The League of Frightened Men (1935)

The Rubber Band (Also published as: To Kill Again) (1936)

The Red Box (Also published as: Case of the Red Box) (1937)

Too Many Cooks 요리장이 너무 많다 (1938)

Some Buried Caesar 챔피언 시저의 죽음 (Also published as: The Red Bull) (1939)

Over My Dead Body (1940)

Where There's a Will (1940)

Black Orchids (Also published as: The Case of the Black Orchids) (novelets) (1942)

- Black Orchids

  Cordially Invited to Meet Death

Not Quite Dead Enough (novelets) (1944)

- Booby Trap

  Not Quite Dead Enough

The Silent Speaker (1946)

Too Many Woman (1947)

And Be a Villain (UK Title: More Deaths Than One) (1948)

Trouble in Triplicate (novelets) (1949)

- Before I Die Help Wanted, Male 대역을 찾는 탐정

  Instead of Evidence

The Second Confession (1949)

Three Doors to Death (novelets) (1950)

- Door to Death

  Man Alive

  Omit Flowers

In the Best Families (UK Title: Even in the Best Families) (1950)

Curtains for Three (novelets) (1950)

- Bullet for One 

  Disguise for Murder

  The Gun with Wings

Murder by the Book (1951)

Triple Jeopardy (novelets) (1951)

- The Cop-Killer

  Home to Roost (Nero Wolfe Devises a Stratagem)

  The Squirt and the Monkey (The Dazzle Dan Murder Case)

Prisoner's Base (UK Title: Out Goes She) (1952)

The Golden Spiders (1953)

Three Men Out (novelets) (1954)

- Invitation to Murder (Will to Murder)

  This Won't Kill You

  The Zero Clue (Scared to Death)

The Black Mountain (1954)

Before Midnight (1955)

Three Witness (novelets) (1956)

- Die Like a Dog (The Body in the Hall, A Dog in the Daytime)

  The Next Witness (The Last Witness)

  When a Man Murders

Might as Well be Dead (1956)

Three for the Chair (novelets) (1957)

- Immune to Murder

  Too Many Detectives

  A Window for Death

If Death Ever Slept (1957)

And Four to Go (UK Title: Crime and Again) (novelets) (1958)

- Christmas Party 크리스마스 파티 (죽음의 페르노)

  Easter Parade

  Fourth of July Picnic 7월 4일의 야유회

  Murder Is No Joke

Champagne for One (1958)

Plot It Yourself (UK Title: Murder in Style) (1959)

Three at Wolfe's Door (novelets) (1960)

- Method Three for Murder

  Poison a la Carte

  The Rodeo Murder (The Penthouse Murder)

Too Many Clients (1960)

The Final Deduction (1961)

Gambit (1962)

Homicide Trinity (novelets) (1962)

- Counterfeit for Murder (The Counterfeit's Knife)

  Death of a Demon (The Gun Puzzle)

  Eeny Meeny Murder Mo

The Mother Hunt (1963)

Trio for Blunt Instruments (novelets) (1964)

- Blood Will Tell

  Kill   Now - Pay Later

  Murder Is Corny

A Right to Die (1964)

The Doorbell Rang (1965)

Death of a Doxy (1966)

The Father Hunt (1968)

Death of a Dude (1969)

Please Pass the Guilt (1973)

A Family Affair (1975)

Death Times Three (novelets) (1985)

- Assault on a Brownstone

  Bitter End

  Frame-Up for Murder

* 기타 작품

How Like a God (1929)

Seed on the Wind (1930)

Golden Remedy 1931)

Forest Fire (1933)

The President Vanishes (1934)

O Careless Love! (1935)

The Hand in the Glove (UK Title: Crime on Her Hands) (1937)

Mr Cinderella (1938)

Mountain Cat (Also published as: The Mountain Cat Murders) (1939)

Double for Death (1939)

Red Threads (1939)

Bad for Business (1940)

The Broken Vase (1941)

Alphabet Hicks (Also published as: The Sound of Murder) (1941)

Justice Ends at Home and other stories (short stories) (1977)

- An Agacella Or

  Heels of Fate

  Jonathan Stannart's Secret Vice

  Justice Ends at Home

  The Lie

  Methode Americaine

  The Mother of Invention

  An Officer and a Lady

  Pamfret and Peace

  The Pay-Yeoman

  A Professional Recall

  The Rope Dance

  Rose Orchid

  Secrets A Tyrant Abdicates

  Warner &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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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 탱고 2집을 사려 하니 이건 배송비가 붙은 것이라 이리 얍삽하게 만화 한권과 같이 구입을 하게 되었다.

나도 내가 양심불량이라 생각은 되지만 어쩌랴, 듣고 싶은 것을... 그리고 덤도 있다는데... 아ㅡ 덤이 다 나가지 않았어야 하는데...

흑... 헤븐 6권으로 완간이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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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헤븐 6권 나왔나요? 아싸라비야~~ 빨리 가서 주문해야겠어요. ^_^
 

1. <자기 자신>을 노래한다
2. 어느 여가수에게
3. 아메리카의 노랫소리를
4. 그대에게
5. 내 자신의 노래 1
6. 내 자신의 노래 17
7. 내 자신의 노래 32
8. 내 자신의 노래 39
9. 여인이 날 기다린다
10. 일찍이 붐비는 도시들
11. 아침 일찍이 아담처럼
12. 아 민주주의 그대를 위해
13. 아 거무티티한 얼굴을
14. 한 그루의 참나무가
15. 낯 모르는 사람에게
16. 그리며 사색하는 이 순간
17. 나를 비난했다고들 한다
18. 일손을 절약하는
19. 이따금 사랑하는 이와
20. 자주 찾는 그대여
21. 나를 닮은 저 그림자
22. 한길의 노래 1
23. 한길의 노래 11
24. 한길의 노래 14
25. 한길의 노래 15
26. 나를 앉아서 바라본다
27. 아름다운 여인들
28. 생각
29. 생각
30. 화해
31. 거꾸로
32. 좌절한 유럽의 혁명가에게
33. 법정에서 재판받는 중범
34. 어느 싸구려 창부에게
35. 훤히 트인 퍼토맥 강가에서
36. 좌절한 사람들을 위해서
37. 첫 민들레
38. 요논디오
39. 보다 힘찬 교훈

소개글
인디언의 전설을 노래한 롱펠로의 서사시를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했다. 주인공 히어와서가 온갖 새들과 짐승들의 이름과 특징 그리고 그들의 말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달으면서 온전한 인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서사시의 아름다운 운율로 담아냈다.


 

 

책소개
미국 단편소설의 기틀을 마련하여 미국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워싱턴 어빙의 「스케치 북」은 영어 학습의 필독서이다. 「스케치 북」 전편에는 기이한 이야기, 여행 이야기, 영국의 풍물에 대한 이야기 등이 관현악처럼 울리고 있고 어빙의 예지가 빈번히 독자를 감동케 한다.

'이 책에서는 Rip Van Winkle가 자고 일어나니 20년이 지났더라 하는 너무 황당 무개한 이야기와 과 The Legend of Sleepy Hollow의 목없는 귀신에 쫓겨 도망간 이야기이다.

 

줄거리
1860년대 초 뉴욕의 격동기. 월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그리고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파이브 포인츠는 뉴욕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며 도박, 살인, 매춘 등의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항구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꿈의 도시도 하다.

그러나 파이브 포인츠에 사는 정통 뉴요커들은 아일랜드 이주민들을 침입자라 여기며 멸시한다. 결국 두 집단의 갈등은 전쟁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아일랜드 이주민의 존경을 받던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은 빌 더 부처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16년 후, 성인이 된 암스테르담은 복수를 위해 빌 더 부처의 조직 내부로 들어간다. 뉴욕을 무자비한 폭력과 협박으로 지배하며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권력자로 성장한 빌 더 부처는 자신을 향한 음모를 까맣게 모른 채 암스테르담을 양자로 삼게 된다. 암살계획이 진행되고 있을 무렵, 암스테르담은 빌 더 부쳐의 정부(情婦)이자 소매치기인 제니 에버딘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처절한 복수와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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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클럽 1
매튜 펄 지음, 이미정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이자 역사 소설이며 범죄 소설이다. 또한 이 작품은 단테의 <신곡>을 빌어 지금도 인간은 여전히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을 고발하고 있다.

19세기 미국 남북 전쟁이 끝난 직후의 혼란기에 5명의 남자들이 모여 단테의 <신곡>을 최초로 번역 출판하려 한다. 그는 단테 서거 600년이 되는 해에 출판할 계획이지만 이탈리아에서 추방당하고 이탈리아인을 비롯한 반 앵글로 색슨인들을 싫어하는 보스톤의 보수주의자의 한 사람인 하버드 대학의 이사 매닝은 이들을 훼방하려 한다. 그리고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처음 이들은 모르지만 그것은 단테의 <신곡>을 모방한 살인이었다.

이 작품의 초점은 단테의 <신곡>을 빌어 벌이는 살인에만 맞춰 있지 않다. 그 시대 노예 해방을 위해 전쟁까지 했지만 여전히 달라진 것은 없는 상황에서 혼혈인 경찰의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모습도 보여주고 그들이 단지 그들 프로테스탄트들의 교리와 미국적 의식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책을, 하버드라는 대표적인 대학 안에서 불태우는 장면은 역사란 언제나 되풀이되는 도돌이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신들이 여유 있을 때, 그리고 유리할 때는 누구든, 어떤 것이든 받아들이는 반면,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나쁘게 작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가차없이 인종차별을 아직까지도 멈추지 않는 그들의 모습이 19세기에도 21세기의 모습처럼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범인을 찾는 것, 단죄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유명한 시인, 출판업자 네 사람도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다. 진짜 부각되는 것은 단테가 말한 그곳, 그가 봤다던 그곳이 여전히 존재함, 어디에나 나타난다는 것뿐이다.

역사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좋은 작품이 되리라 생각된다. 추리 소설이 아닌 역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나름대로 만족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더불어 이 작품 전에 단테의 <신곡>을 본다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인 드는 이유는 지금도 누군가 단테와 같은 사람이 있어 <신곡>과 같은 작품으로 오늘을 묘사하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때와 지금이 하나도 다르지 않으므로...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났다 해도 말이다. 또한 이 시대를 눈으로 느껴 보고 싶다면 최근에 나온 영화 <갱스 오브 뉴욕>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미 말했다시피 <다빈치 코드>보다는 훨씬 나은 작품임에는 틀림없지만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는 미치지 못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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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 2004-07-18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을 워낙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빈치코드를 읽고 난 후 이 책도 봐야할지는 조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물만두 2004-07-18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빈치 코드보다야 낫죠. 옥스퍼드4증인 읽어보셨나요? 그 책이랑 비슷한데요... 에코의 <장미의 이름>보다는 못하지만요...

비츠로 2004-07-18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긍정적으로 고려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