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언제 지를까 장고를 하다가 결국 지름.

어디서 지를까 하다가 알라딘에서 간만에 지름.

참느라 죽을뻔 했지만 오면 또 언제 읽나 ㅡㅡ;;;

아직도 지를 책이 남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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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0-1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목만 보고..만두님이 변비에 걸리셨나 했습니다..=3=3=3=3

물만두 2006-10-1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그럼 제목이 참다가 쌈이었겠죠^^=3=3=3

비연 2006-10-17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이거 참고 있는데...만두님..제게 어찌 이런 가혹한 지름신을 넘기시나이까!

물만두 2006-10-17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저만 참고 있을 순 없잖아요^^

oldhand 2006-10-17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읽고 있는 중입니다. ^^

물만두 2006-10-17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드핸드님 부러워요. 전 책 너머 책입니다 ㅡㅡ;;;

BRINY 2006-10-17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 시리즈는 너무 두껍고 한자 많고 어휘력 딸려요...

물만두 2006-10-17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님 저는 그래서 교코쿠도 얘기는 흘려 보내요 ㅡㅡ;;;

물만두 2006-10-17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나침반님 그래서 마일리지 관리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물만두 2006-10-1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언니 참느라 혼났습니다^^ 감솨함다~

chika 2006-10-17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음음... 쌓인책이 너~~~~~~~~~~~무 많아 왠만한 지름신은 가벼이 넘길 수 있음! ㅡㅡ;;;

물만두 2006-10-1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 나보다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