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의자 X의 헌신을 질렀다.

지르는 김에 마종기의 시집과 식객 14권도 질렀다.

새들의 꿈에서도 나무 냄새가 난다니...

멋있다.

그런데 꼭 한번 지르면 멈출 수가 없게 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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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7-2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준기 형인가? -_-;

미미달 2006-07-28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OTL

물만두 2006-07-2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ㅜ.ㅜ
미미달님 저두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