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집으로 2005년 작품이다.
올 해 안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암튼 나온다니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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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os mundos는 스페인어로 both world라는 뜻이랍니다. 사진의 띠지 내용을 번역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제의 지구 뒷편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단 한 번 대단한 일을 하자 - 쿠바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 남자와 여자를 기다리는 악의의 폭풍우." "나오키상 수상 뒤 저자의 변화를 드러내는 자극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