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고주망태가 되어 잠들어 있는 동안, 해머의 총을 이용하여 친구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순간에 탐정 면허와 총기 면허를 뺏겨버린 해머는 이것이 누군가의 계획된 함정이라고 생각하고 남몰래 사건을 조사한다. 그를 돕는 건 클럽의 여주인 주노. 아름다운 그녀의 도움으로 사건은 진전되지만, 조사 도중 발견된 시체 때문에 살인 용의자 누명까지 뒤집어쓴다. 결국 그 대신 여비서 벨다가 사건의 최전방에 나서지만 오히려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고, 해머 역시 저격된 총에 관통상을 당하고, 둔기에 맞아 기절까지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해머. 이제 죽음 아니면 복수뿐.
http://cafe.naver.com/ms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