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절판이고 한 곳만 팔았다. 그런데 마일리지가 모자랐다.

토요일, 일요일 마일리지 모으느라 리뷰쓰고 드디어 오늘 책 살 돈이 되어 주문했다.

없기만 해봐라...

암스테르담도 잘 도착했으니 이것도 부디...

왜 난 꼭 한 놈만 뭐시기 하는 식으로 한 작가의 책만 마르고 닳도록 모으는 것일까...

이완 매큐언인지 맥완인지 당신 나한테 찍혔으니 올해 죄다 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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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05-05-0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의 신드롬. 몇년전에 읽었는데 굉장히 느낌이 좋았어요. 특이하고 좀 으스스하기도 하고.. ^^; 근데 암스테르담 구매가능한가요? 계속 절판이었는뎃! 검색해봐야겠네요 후다닥. ;;

인터라겐 2005-05-02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존경해요~

물만두 2005-05-0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나이트님 스물넷에 가보세요^^
인터라겐님 존경은^^;;; 제가 특이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