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절판이고 한 곳만 팔았다. 그런데 마일리지가 모자랐다.
토요일, 일요일 마일리지 모으느라 리뷰쓰고 드디어 오늘 책 살 돈이 되어 주문했다.
없기만 해봐라...
암스테르담도 잘 도착했으니 이것도 부디...
왜 난 꼭 한 놈만 뭐시기 하는 식으로 한 작가의 책만 마르고 닳도록 모으는 것일까...
이완 매큐언인지 맥완인지 당신 나한테 찍혔으니 올해 죄다 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