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주사위랑 포츈을 불러라를 사느라 나머지는 값 맞추느라 샀다. 만원 이하는 배송을 안해준다니...

백귀야행은 나중에 잘 나오면 읽으려 했지만 보장도 없고 품절이라 샀다. 국제열차살인사건은 김성종 읽기가 올해의 목표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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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18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백귀야행이 제일 부럽습니다. ^^

mira95 2004-09-1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백귀야행이 정말 부러워요^^

부리 2004-09-1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김성종 거 웬만한 건 다읽었어요!! 근데 제5열까지만 재밌고 그 이후에 쓴 건 다 맘에 안들던데..특히 저 국제열차 살인사건도... 그사람 건 추리가 아니라 액션물이어요. 범인이 이미 다 밝혀진 상태라서... <나는 살고 싶다>는 제가 한창 때 읽었는데, 너무 야해서 좋았어요...

물만두 2004-09-19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백귀야행은 님들이 좋아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김성종은 그냥 읽어야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설문 조사를 했더니 어느 분이 맘에 들었다고 하시고 서점에 나왔길래 산 겁니다. <나는 살고 싶다>... 읽어야지. <제5열>은 한창 사춘기때 보고 으웩, 넘 야해 했던 책입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