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주사위랑 포츈을 불러라를 사느라 나머지는 값 맞추느라 샀다. 만원 이하는 배송을 안해준다니...
백귀야행은 나중에 잘 나오면 읽으려 했지만 보장도 없고 품절이라 샀다. 국제열차살인사건은 김성종 읽기가 올해의 목표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