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11-12-02  

나...오늘에야 알았어요....책 제목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다가....오늘에야.
2010년 10월에...나 돌아올 때까지 건강하게 서재 지켜달라고...그랬잖아요.   

왜 가버려요...왜... 

왜 아침부터 눈물바람 하게 만들어요...왜..... 

 
 
책읽는나무 2012-01-1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은....
나보다 더 늦게....

그래도....
만두님은 괜찮다고 토닥여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