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노 나츠오의 작품을 이제야 지르다니 ㅜ.ㅜ
이케부크로웨스트게이트파크 세번째 이야기다.
펫숍이 나온줄도 몰랐다니...
암튼 일요일 아침부터 질렀다.
4월 마지막 날까지 지름은 계속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