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하면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지금에야 주문하게 되었다.
나 요즘 공포도 땡긴다.
큰 일 났다!!!
저번에 주문했다가 잘못 주문하는 바람에 취소했다가 다시 주문했다.
이제는 양까지 등장했으니 다른 작가들은 어떤 동물을 물색할지가 더 궁금하다.
전작이 재미있었는데 그저 안타 정도만 바란다.
별로라고 하신 님이 계시니...
마음 비우고 봐야겠다.
내가 미쵸...
또 폴 오스터에게 넘어갔다.
주세 사라마구를 피했더니 폴 오스터가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봐야지 뭐...
살인이라는 단어 하나에 구입 결정!!!
나같은 독자, 작가들은 싫어하려나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일...
난 이런 소재가 너무 좋은 걸...
이게 끝이 아니다.
4월도 내게는 쿠폰의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