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2편은 원래 사려던 거였고

오월의 밤은 미미여사의 드림 버스터 앞에 수록된 시 12월의 밤때문에 샀다.

그 시가 궁금한데 찾을 수가 없으니 사서 읽을밖에...

밤을 시리즈로 시를 썼다니 이 시인도 참 독특한 시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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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1-2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쿠폰 마감일인가요.

물만두 2007-01-2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입니다^^:;;

모1 2007-01-2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윌레스와 그로밋너무 좋아요. 근데 거대토끼의 저주는 좀...실망스럽더군요. 기발함이 좀..떨어지는 느낌으로..

물만두 2007-01-22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그래도 월레와 그로밋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