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2편은 원래 사려던 거였고
오월의 밤은 미미여사의 드림 버스터 앞에 수록된 시 12월의 밤때문에 샀다.
그 시가 궁금한데 찾을 수가 없으니 사서 읽을밖에...
밤을 시리즈로 시를 썼다니 이 시인도 참 독특한 시인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