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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의 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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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작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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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하이드
(
) l 2008-08-17 08:53
https://blog.aladin.co.kr/misshide/2245464
하이드의 100권의 책들
하이드가 자신의 서재에서 직접 고른 책들 100권을 전시합니다.
하이드의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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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8-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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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는데 없는 책도 있고, 갖고 있는데 안 읽은 책도 있고...일곱 권쯤.ㅜㅜ
읽었는데 없는 책도 있고, 갖고 있는데 안 읽은 책도 있고...일곱 권쯤.ㅜㅜ
하이드
2008-08-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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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스트에 아무래도 미스테리쪽이 많죠? ^^ 사실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미스테리가 적네. 싶긴 했지만요. ^^
제 리스트에 아무래도 미스테리쪽이 많죠? ^^ 사실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미스테리가 적네. 싶긴 했지만요. ^^
2008-08-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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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8-08-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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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8-08-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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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것이 세가지뿐이네요.. --; 개 부인(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표지 덕을 볼까요, 못 볼까요? ㅎㅎㅎ
읽은것이 세가지뿐이네요.. --;
개 부인(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표지 덕을 볼까요, 못 볼까요? ㅎㅎㅎ
하이드
2008-08-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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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인하고 같은 시리즈인 벚꽃동산은 굉장히 이쁜 표지와 판형과 종이에요- 시대를 앞서나갔죠. ^^ 체호프를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표지덕 볼만한 책이에요- ^^
개 부인하고 같은 시리즈인 벚꽃동산은 굉장히 이쁜 표지와 판형과 종이에요- 시대를 앞서나갔죠. ^^ 체호프를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표지덕 볼만한 책이에요- ^^
perky
2008-08-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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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스트 '찜'해놨어요. 기회닿는대로 한번 읽어보려구요.(저는 이 중에 읽은 책이 25권 있네요.^^)
이 리스트 '찜'해놨어요. 기회닿는대로 한번 읽어보려구요.(저는 이 중에 읽은 책이 25권 있네요.^^)
하루(春)
2008-08-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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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제 안 그래도 박찬욱의 추천책 보고 뭘 고를까 고민했는데... 여기서도 고민을 해야 겠네요. 추천 고마워요.
ㅋㅋ 어제 안 그래도 박찬욱의 추천책 보고 뭘 고를까 고민했는데... 여기서도 고민을 해야 겠네요. 추천 고마워요.
하이드
2008-08-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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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님/ 다음달에는 어떤 지식인의 서재가 나올지 벌써 궁금해요. ^^ 차우차우님/ 와- 25%면 많이 겹치네요- ^^ 차우차우님의 리스트도 궁금해요-
하루(春)님/ 다음달에는 어떤 지식인의 서재가 나올지 벌써 궁금해요. ^^
차우차우님/ 와- 25%면 많이 겹치네요- ^^ 차우차우님의 리스트도 궁금해요-
mong
2008-08-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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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 아홉권 읽었어요 긁적 박찬욱 감독하고도 심하게 많이 겹치던데 그나마 아주 이상한 취향은 아닌 모양이에요 풋
저는 서른 아홉권 읽었어요 긁적
박찬욱 감독하고도 심하게 많이 겹치던데
그나마 아주 이상한 취향은 아닌 모양이에요 풋
하이드
2008-08-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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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님, 저랑 박찬욱 감독이랑 겹친다고 '이상한 취향 아니'라고 자위하면 안될듯 ㅋㅋㅋ
mong님, 저랑 박찬욱 감독이랑 겹친다고 '이상한 취향 아니'라고 자위하면 안될듯 ㅋㅋㅋ
보석
2008-08-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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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 겹치네요. 역시 추리소설에서;;
26권 겹치네요. 역시 추리소설에서;;
하이드
2008-08-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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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 추리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랑 겹치는 것 많을꺼에용-
ㅎㅎ 그렇죠. 추리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랑 겹치는 것 많을꺼에용-
Joule
2008-08-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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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역사 괜찮았나요? 선물받은 영문판이 있어서 어느 버전으로 읽을까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친 책인데.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꽤 괜찮았나봐요. 하루키의 <먼 북소리>에도 괴테의 그 책 이야기가 슬몃 나오던데. 하루키의 <먼 북소리>는 정말이지 100권 안에 들어갈 만 해요.
미의 역사 괜찮았나요? 선물받은 영문판이 있어서 어느 버전으로 읽을까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친 책인데.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꽤 괜찮았나봐요. 하루키의 <먼 북소리>에도 괴테의 그 책 이야기가 슬몃 나오던데.
하루키의 <먼 북소리>는 정말이지 100권 안에 들어갈 만 해요.
하이드
2008-08-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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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은 꽤 오랜동안 짝사랑해 온 책이에요- 좋습니다- 제가 그닥 에코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미의 역사>같은 책은 참 좋아요. 저런류(?)의 책들이 많은데, 저렇게 모둠해놓은 책일수록 뭔가 아숩고, 정이 안가기 마련인데, 이 책이랑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예외에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은 꽤 오랜동안 짝사랑해 온 책이에요- 좋습니다-
제가 그닥 에코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미의 역사>같은 책은 참 좋아요. 저런류(?)의 책들이 많은데, 저렇게 모둠해놓은 책일수록 뭔가 아숩고, 정이 안가기 마련인데, 이 책이랑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예외에요.
Kitty
2008-08-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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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권밖에 안되네요;;; 추리소설, 아니 소설 자체를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 듯 ㅠ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저도 사랑하는 책입니당!
저는 12권밖에 안되네요;;; 추리소설, 아니 소설 자체를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 듯 ㅠ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저도 사랑하는 책입니당!
지금만지러갑니다
2008-10-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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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님 100권의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에 소설책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죄송하지만 박찬욱 감독님이 책을 추천했다고 하던데 그건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혹시 아시는 분들 중에 하이드님 처럼 자기가 읽은 것 중에서 몇 십개나 백개씩 간추려 추천 하는 글들을 알고 계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이드님 100권의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에 소설책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죄송하지만 박찬욱 감독님이 책을 추천했다고 하던데 그건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혹시 아시는 분들 중에 하이드님 처럼 자기가 읽은 것 중에서 몇 십개나 백개씩 간추려 추천 하는 글들을 알고 계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이드
2008-10-0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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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din.co.kr/misshide/2245431 네이버에서 하는 지식인의 서재에요. 지금은 건축가 승효상씨 것 하고 잇구요. 혹시 박찬욱 감독의 100권이 없다면, 위의 링크에 제가 적어 놓기는 했습니다. ^^ 박찬욱 감독이 추천하는 책들이 저와 취향이 맞아서 옮겨 놓았지요. 미스테리 쪽이라면, 하우미스테리같은 사이트에서 개인추천이라기 보다는 일본에서 했던 자료들을 올려 놓는걸로 알고 있어요. 개인추천으로 저렇게 우르르 올려 놓은건 잘 못 본것 같구요. 알라딘에선 알스님 서재에 가면, 한번 책얘기할때 한꺼번에 수십권씩을 이야기하시는 내공을 지니셨습니다.
http://blog.aladdin.co.kr/misshide/2245431
네이버에서 하는 지식인의 서재에요. 지금은 건축가 승효상씨 것 하고 잇구요. 혹시 박찬욱 감독의 100권이 없다면, 위의 링크에 제가 적어 놓기는 했습니다. ^^
박찬욱 감독이 추천하는 책들이 저와 취향이 맞아서 옮겨 놓았지요.
미스테리 쪽이라면, 하우미스테리같은 사이트에서 개인추천이라기 보다는 일본에서 했던 자료들을 올려 놓는걸로 알고 있어요. 개인추천으로 저렇게 우르르 올려 놓은건 잘 못 본것 같구요. 알라딘에선 알스님 서재에 가면, 한번 책얘기할때 한꺼번에 수십권씩을 이야기하시는 내공을 지니셨습니다.
지금만지러갑니다
2008-10-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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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님 답변 감사합니다. ^^
하이드님 답변 감사합니다. ^^
미키루크
2009-05-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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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38권 겹치네요.(뭐 다 읽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최근 들어 이 리스트 이전에 하이드님이 추천한 책들이 맘에 들어 꽤 많이 산 것 같은데 이 추천리스트를 보니 괴롭네요. 지금도 3개월 평균 118만원 정도 사거든요. 그동안 자주 서재에 들어오긴 했는데 한 번도 글을 남기지 않아 오늘 처음 남겨봅니다. 글도 무척 재밌네요. 몇 년 전의 플라시보님을 보는 것 같네요. 맛은 좀 다르지만...
저와는 38권 겹치네요.(뭐 다 읽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최근 들어 이 리스트 이전에 하이드님이 추천한 책들이 맘에 들어 꽤 많이 산 것 같은데 이 추천리스트를 보니 괴롭네요. 지금도 3개월 평균 118만원 정도 사거든요. 그동안 자주 서재에 들어오긴 했는데 한 번도 글을 남기지 않아 오늘 처음 남겨봅니다. 글도 무척 재밌네요. 몇 년 전의 플라시보님을 보는 것 같네요. 맛은 좀 다르지만...
Madmundane
2009-11-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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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건 12권이네요. 정원일의 즐거움은 읽다가 책이 도망쳤고, 신설국은 읽었지만 설국은 아리송. 엠버는 다 못 읽었지만, 그래도!
읽어본 건 12권이네요. 정원일의 즐거움은 읽다가 책이 도망쳤고, 신설국은 읽었지만 설국은 아리송. 엠버는 다 못 읽었지만, 그래도!
꽃핑키
2010-0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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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ㅍ_ㅍ 읽은책은 고작 4권 집에 모셔두고 읽지 않은 책이 10권 ㅋㅋ 이네요 ㅋㅋ 늘.. 내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하이드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캬 ㅍ_ㅍ 읽은책은 고작 4권 집에 모셔두고 읽지 않은 책이 10권 ㅋㅋ 이네요 ㅋㅋ
늘.. 내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하이드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2010-08-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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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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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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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oren
2010-09-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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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겹치는 책은 불과 10권이네요..(조르바, 백년고독, 베르사유의 장미, 여행의 기술, 노년에 관하여, 설국, 피터드러커 자서전,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로마제국쇠망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까마득히 오래전에 읽었었는데, 이 작품의 저자가 슈테판 츠바이크인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여러번 들어봤던 미의 역사, 서양미술사, 독서의 역사는 하이드님의 페이퍼 덕분에 보관함에 단단히 담아 봅니다..
저랑 겹치는 책은 불과 10권이네요..(조르바, 백년고독, 베르사유의 장미, 여행의 기술, 노년에 관하여, 설국, 피터드러커 자서전,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로마제국쇠망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까마득히 오래전에 읽었었는데, 이 작품의 저자가 슈테판 츠바이크인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여러번 들어봤던 미의 역사, 서양미술사, 독서의 역사는 하이드님의 페이퍼 덕분에 보관함에 단단히 담아 봅니다..
종이달
2022-05-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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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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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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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작가 이야기
방명록
2007
8
서재지수
: 51945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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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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